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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살다보니', 춤 실력 가려보자…'댄스 챌린지'

등록 2022.09.28 09: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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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탁 사진. 2022.06.14. (밀라그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영탁 사진. 2022.06.14. (밀라그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영탁의 인기곡 '살다보니'와 함께하는 '온마음 라인댄스 챌린지'가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영탁의 '살다보니'는 2020년 12월에 음원이 발매된 후 국내외에서 100개가 넘는 댄스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인기를 얻었다.

온마음 라인댄스 챌린지의 주관을 맡은 제이엠피댄스문화협회 박정미 대표는 "자신의 춤이 가미된 영탁의 '살다보니'로 많은 국민들이 라인댄스를 알게 되어 정신과 심신의 건강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챌린지를 순수한 팬의 입장으로 주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온마음 라인댄스 챌린지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검색한 '영탁 살다보니 JMP 라인댄스'를 참고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춤 영상을 찍어 유튜브로 올린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오는 10월 15일까지 보내면 된다. 최우수상 20만원, 우수상 10만원, 장려상 5만원(2팀), 특별상 3만원(2팀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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