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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오색빛깔 단풍이 전하는 가을 소식 [뉴시스Pic]

등록 2022.09.28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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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2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 지점의 단풍나무에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사진=용평리조트 제공) 2022.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2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 지점의 단풍나무에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사진=용평리조트 제공) 2022.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에서 단풍이 관측됐다.

발왕산 정상 지점의 나무들은 저마다 고운 빛깔을 뽐내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단풍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10월 하순께 절정을 이룰것으로 보인다.

당단풍나무는 10월 28일, 신갈나무 10월 23일, 은행나무는 10월 27을 전후로 절정을 이루고 전국 평균은 10월 26일이다.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11월 초순까지 관찰 가능할 것을 보인다.

이번에 발표한 단풍 절정시기 예측은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 등 우리나라 각 지역을 대표하는 19개 산림지역과 권역별 국·공립수목원 9개소에서 이뤄졌다.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2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 지점의 단풍나무에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사진=용평리조트 제공) 2022.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2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 지점의 단풍나무에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사진=용평리조트 제공) 2022.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2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 지점의 단풍나무에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사진=용평리조트 제공) 2022.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2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 지점의 단풍나무에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사진=용평리조트 제공) 2022.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2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 지점의 단풍나무에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사진=용평리조트 제공) 2022.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2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해발 1458m) 정상 지점의 단풍나무에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사진=용평리조트 제공) 2022.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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