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퓨런티어는 38억5500만원 규모의 전장용 카메라 제조공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비밀을 이유로 계약 상대방에 대해선 공개하진 않았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17.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7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