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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라인 전면쇄신' 피켓 든 더불어민주당 [뉴시스Pic]

등록 2022.09.29 11:07:14수정 2022.09.29 11: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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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외교라인 전면쇄신' '대통령은 사과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표결을 시도할 것으로 보여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7일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논란과 관련해 외교·안보 라인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박 장관 해임 건의안을 발의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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