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예술작품 '서울거리예술축제 2022'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컴퍼니 퀴담 단원들이 '허버트의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2.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서울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22'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건축농장 '테란바그, 서울'과 이재형의 'Face of City_Seoul' 조형작품 등이 공개됐다. 또한 컴퍼니 퀴담의 '허벌트의 꿈', 그룹 푸하 '카오스모스', 스토커시어터 '프로스페로'의 퍼포먼스 리허설이 진행됐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22'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광장과 노들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대형작품, 대중성 있는 작품들과 거리예술, 서커스, 미디어아트, 사운드 등 다양한 예술작품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프로스페로 : 확장하는' 라이브 예술공연에서 시민들이 체험하고 있다. 2022.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그룹 '푸하' 단원들이 공중퍼포먼스 '카오스모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2.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컴퍼니 퀴담 단원들이 '허버트의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2.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컴퍼니 퀴담 단원들이 '허버트의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2.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그룹 '푸하' 단원들이 공중퍼포먼스 '카오스모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2.09.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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