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인데 30도 육박, 붐비는 제주 해수욕장' [뉴시스Pic]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10.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중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개천절인 3일 무더운 날씨를 보인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는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혔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10.0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10.0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10.0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10.0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