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모나미·디스트릭트 뭉쳤다…아르떼뮤지엄 굿즈 2종 출시

등록 2022.10.04 09:08: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프러스펜 3000 6색·153 볼펜 5색 세트

[서울=뉴시스] 모나미X디스트릭트 '아르떼뮤지엄 굿즈' 2종. (사진=모나미 제공) 2022.10.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모나미X디스트릭트 '아르떼뮤지엄 굿즈' 2종. (사진=모나미 제공) 2022.10.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문구기업 모나미는 디스트릭트와 손잡고 아르떼뮤지엄 굿즈를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디스트릭트는 디지털 디자인 기업으로 미디어 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을 운영 중이다.

이번 굿즈는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하고 있는 아르떼뮤지엄의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해 모나미 대표 제품과 협업으로 제작됐다.

굿즈는 모나미 프러스펜 3000과 153 볼펜 두 종류다. 프러스펜 3000은 아르떼뮤지엄의 아이덴티티 색을 담은 ▲비치 ▲포레스트 ▲플라워 ▲가든 ▲스타 ▲웨이브 등 6개로 구성된다.

153 볼펜은 스타 색상을 제외한 5개 색상 제품이 각 2본입씩 담긴 세트 상품이다. 두 제품 모두 흰색 케이스에 각 색상을 상징하는 심벌이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굿즈는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국내를 비롯해 개관 예정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중국 청두 등 현지 아르떼뮤지엄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