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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효린, 바로엔터와 전속계약…진구·이유미 한솥밥

등록 2022.10.04 15: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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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효린'. 2022.10.04.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효린'. 2022.10.04.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방효린이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4일 "방효린이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방효린이 연기를 향한 열정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방효린은 2015년 단편 영화 '렛미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저 ㄴ을 어떻게 죽이지'를 통해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에서 초대 연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 유망주로 떠올랐다.

또, 방효린은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대표 경쟁 부문 뉴커런츠 섹션에 초청돼 자리를 빛낸다.

한편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진구, 변우석, 공승연, 박정우, 이유미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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