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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집4' 로운, 4대 막둥이 활약…허당美+비주얼 대폭발

등록 2022.10.04 16: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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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바퀴달린집4' 1차 티저.2022.10.04.(사진 = tvN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바퀴달린집4' 1차 티저.2022.10.04.(사진 = tvN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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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바퀴달린 집4'가 새로운 구성원 로운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연다.

13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하는 tvN '바퀴달린 집4'(이하 '바달집')에는 심장에 해롭고, 눈에 이로운 비주얼 막내 로운과 두 형님의 특급 케미스트리가 펼쳐진다.

지난 2020년 시즌 1을 시작으로 여진구, 임시완, 공명에 이어 성동일과 김희원과 함께 할 4번째 막둥이 로운이 합류한 가운데 세 사람의 첫 만남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성동일의 "얼굴 보니까 환하잖아"라는 말에 긴장감을 풀고 해맑은 미소를 짓는 로운의 모습이 설렘을 유발했다. 

로운의 쉽지 않은 '바달집' 적응기도 펼쳐진다. 호기심이 왕성한 그는 "제가 해볼까요"라며 뭐든 앞장서지만, 어딘가 왠지 모를 허당의 향기가 뿜어져 나와 웃음을 더한다.

실수 연발인 막내가 형님들은 마냥 귀엽다. 성동일은 "식구가 된 걸 축하해"라며 따스하게 환영하고, 김희원은 "아직 고정은 아니야"라고 귀여운 텃세를 부린다.

이번 시즌을 함께할 집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효율성을 극대화한 꿈의 주방을 장착했다고 전해져 어떤 요리로 게스트들을 사로잡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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