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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 양자역학 연구 알랭 아스펙트(佛) 존 클로저(미) 안톤 자일링거(墺) 공동수상(1보)

등록 2022.10.04 18:59:52수정 2022.10.04 19: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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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스웨덴)=AP/뉴시스]스웨덴 왕립과학원의 한스 엘레그렌 사무총장(가운데)과 노벨 물리학위원회의 에바 올슨(왼쪽), 토르스 한스 핸슨 위원이 4일 스톡홀름에서 202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이들의 머리 위 화면에 알랭 아스펙트(프랑스), 존 클로저(미), 안톤 자일링거(오스트리아, 왼쪽부터) 등 공동수상자 3명의 사진이 보인다. 2022.10.4

[스톡홀름(스웨덴)=AP/뉴시스]스웨덴 왕립과학원의 한스 엘레그렌 사무총장(가운데)과 노벨 물리학위원회의 에바 올슨(왼쪽), 토르스 한스 핸슨 위원이 4일 스톡홀름에서 202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이들의 머리 위 화면에 알랭 아스펙트(프랑스), 존 클로저(미), 안톤 자일링거(오스트리아, 왼쪽부터) 등 공동수상자 3명의 사진이 보인다. 2022.10.4

[스톡홀름(스웨덴)=AP/뉴시스]유세진 기자 =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 역학 분야를 연구한 프랑스의 알랭 아스펙트, 미국의 존 클로저, 오스트리아의 안톤 자일링거 등 3명이 공동 수상했다고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4일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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