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오늘 '엠카' 출격…새 멤버 영입 후 첫 음방 무대
[서울=뉴시스] 킹덤 사진.2022.10.06. (사진 = GF 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그룹 킹덤이 신곡 '백야(Long Live the King)' 무대를 선보인다.
킹덤은 6일 오후 6시 방송하는 엠넷 '엠카운트 다운'에서 미니 5집 타이틀 곡 '백야'의 음악 방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지난 8월 합류한 새 멤버 훤과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이는 완전체 무대인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은다.
지난 5일 발매한 새 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5. 루이'는 미의 왕국의 왕 '루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 곡 '백야'는 시네마틱 에픽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영생의 삶을 사는 왕 루이의 기쁨, 슬픔, 고통 등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다.
한편 킹덤은 6일 '엠카' 방송을 시작으로, 7일 KBS2 TV '뮤직뱅크', 8일 MBC TV '쇼! 음악 중심', 9일 SBS TV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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