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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어' 이찬원 "내가 조커면 행사비 회식으로 쏘겠다"

등록 2022.10.07 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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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더도어 : 이상한 나라로'. 2022.10.07. (사진=아이돌플러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더도어 : 이상한 나라로'. 2022.10.07. (사진=아이돌플러스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더도어 : 이상한 나라로'에서 백호와 서은광이 상황극 중 투자 실패를 진지하게 고백한다.

7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아이돌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더도어 : 이상한 나라로' 10회에서는 코요태 김종민, 슈퍼주니어 신동, 백호, 비투비 서은광, 오마이걸 승희, 이찬원과 게스트 정세운이 '이상한 유치원'을 콘셉트로 상황극에 도전한다.

이날 '더도어'에서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역대급 조커 찾기 미션이 이어진다. 미션 중 승희는 코인을 언급하고, 백호는 "나 마이너스 40프로야"라고 쌍눈물을 흘린다. 백호의 오열에 서은광 역시 "사실 저도 물렸다. 으앙~"이라고 오열을 터뜨려 유치원생의 특급 반전을 보여준다.

갈수록 미궁에 빠진 조커찾기에 멤버들은 급발진 공약을 내세운다. 이찬원은 "내가 조커면 행사비 회식으로 쏘겠다"고 약속했다. 백호는 "내가 조커면 출연료 3회분 반납한다"고 한술 더 뜨고, 정세운은 "공식 SNS 계정을 한달간 '더도어' 오피셜로 바꾸겠다"고 나서 진짜 조커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더도어'는 주어진 상황 속에서 각자 맡은 역할로 미션을 수행하며 이를 방해하는 숨은 '조커'를 찾아 상금을 획득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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