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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씨름 장인' 황성민 VS 이현준 승자는?…"예측불가 이변 속출"

등록 2022.11.29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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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버 더 톱'.2022.11.29.(사진 = JTBC '오버 더 톱'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버 더 톱'.2022.11.29.(사진 = JTBC '오버 더 톱'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스피드 팔씨름 장인들의 뜨거운 빅 매치가 시작된다.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예능물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에서는 본선 2라운드 팀 대항 50인전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빠른 속도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일반부 황성민과 학생부 이현준 맞대결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기싸움부터 화끈했다.

황성민이 "학생부와의 대결은 학예회다. 오늘 질 테니 너무 상심하지 말라"고 도발하자, 이현준은 "제가 더 빠를 것 같다. 아직 몸이 덜 풀렸는데 몸 좀 풀고 가겠다"며 맞받아친다.

제작진은 "본선 2라운드는 경기 순서를 정하는 머리싸움부터 고도의 심리전까지 장외 싸움이 전개된다"며 "예상을 뒤엎어버리는 이변이 속출해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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