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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 줄 알았어"…정지웅·정지훤, 뷔페→놀이공원 데이트

등록 2022.11.29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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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호적메이트'.2022.11.29.(사진 = MBC ‘호적메이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호적메이트'.2022.11.29.(사진 = MBC ‘호적메이트’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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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이 동생 정지훤을 위한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다.

29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정지웅, 정지훤 형제가 뷔페부터 놀이공원을 즐기는 일상이 공개된다.

먼저 두 형제는 뷔페를 찾아 맛있는 식사를 한다. 다이어트 중인 정지웅은 채소 위주로 음식을 담는다. 정지훤은 "형은 토끼들이 먹는 풀떼기만 먹는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가득 담아 정지웅을 괴롭게 한다.

정지웅과 정지훤은 놀이공원도 방문한다. 정지훤은 "형과 놀이공원을 가는 것이 소원이었다. 난 오늘이 생일인 줄 알았다"라며 즐거워한다. 정지훤은 정작 놀이기구에 탑승하자 긴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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