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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타운홀미팅 진행...임직원과 소통 강화

등록 2022.11.29 17:36:08수정 2022.11.30 15: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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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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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LIG넥스원은 김지찬 대표와 임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타운홀미팅 2차 회의를 이달 초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2차 타운홀미팅은 LIG넥스원의 업무 성향과 관심사를 고려해 직군별 시리즈로 추진했다. 이번에는 사업부 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 내년에는 연구소, 생산본부 직군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타운홀미팅은 답을 찾기 위한 소통이 아닌 경영진과 조직원이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소통하는 문화를 구축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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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은 올해 총 2차례 열렸다. 1차 타운홀미팅에서는 김 대표와  MZ세대 직원이 참여해 회사의 비전, 목표,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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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배려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구축해 ‘즐거운 회사, 즐겁게 일하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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