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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10월 가정시장 점유율 1위

등록 2022.11.30 09: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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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10월 가정시장 점유율 1위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오비맥주는 카스가 4분기 들어서도 가정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2년 10월 가정시장 판매량 기준, 오비맥주의 대표 제품이자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카스가 브랜드별 순위에서 점유율 42%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제조사별 순위에서는 오비맥주가 판매량 기준 53.8%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스폰서 브랜드 카스는 월드컵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정판 '넘버 카스 패키지'를 출시하고, '카스 플레이 펍'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월드컵 관련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맥주 카스는 이번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공식 스폰서로서 소비자들과 함께하고 있다"며 "카스와 함께 소비자들이 월드컵을 더 재밌게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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