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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대표이사 전원 유임…내실 강화 임원 인사

등록 2022.11.30 10: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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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유위니아그룹 CI. (사진=대유위니아그룹) 2022.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유위니아그룹 CI. (사진=대유위니아그룹) 2022.11.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효정 기자 = 대유위니아그룹이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대유위니아그룹은 권의경 대유에이텍 대표이사를 비롯한 계열사 대표이사를 전원 유임하고 일부 인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는 ▲전무 1명 ▲상무 4명 ▲상무보 1명 총 6명으로 내년 1월 1일 자로 시행된다.

대유위니아그룹은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경영 환경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변화보다는 내실 강화와 안정에 중점을 뒀다.

내년에도 경기 둔화 등 대내외 경영환경 위기가 고조될 수 있어 정교하고 흔들림 없는 경영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적임자를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이번 인사로 위기 극복 리더십을 통한 안정적인 조직 운영 및 지속 성장의 해법을 찾는데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유에이텍
▲전무 김현태
▲상무 범형택

◇ 대유에이피
▲상무 김영남

◇ 대유홀딩스
▲상무 최광옥

◇ 대유몽베르조합
▲상무 장관희

◇대유글로벌
▲ 상무보 최재인

<이상>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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