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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공현석 교수, 서울중소벤처기업청장상 수상

등록 2022.11.30 1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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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동물자원과학과 공현석 교수. 사진 삼육대 *재판매 및 DB 금지

삼육대 동물자원과학과 공현석 교수. 사진 삼육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삼육대는 동물자원과학과 공현석 교수가 지난 25일 서울대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에서 열린 '2022년 산학연 서울지역협회 우수과제 전시회'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서울지역 대학·연구기관, 중소기업 등이 공동으로 추진한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 중 우수과제를 시상하고 전시하는 행사다.

공 교수는 '호흡기 질환 관련 복합 유산균을 이용한 국소성 과민(천식)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을 과제로 이 상을 받았다.

호산구가 유도된 비임상 모델을 이용해 호흡기 질환과 관련된 작용기전(Mechanism of Action, MOA)을 규명하고, 복합 유산균을 활용해 효능평가를 진행함으로써 국소성 과민 반응(천식) 개선에 유용한 기능성 복합 유산균 제품을 개발하는 과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주관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공 교수는 "의약품 및 항생제 사용이 어려운 영유아나, 노인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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