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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TV광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등록 2022.12.01 1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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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작 더샵 광고 2편 모두 수상

사진 왼쪽부터 포스코건설 김재신 브랜드섹션팀장, 포스코건설 이상춘 커뮤니케이션실 실장, 한국사보협회 김흥기 회장, 포스코건설 김경원 홍보그룹장.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왼쪽부터 포스코건설 김재신 브랜드섹션팀장, 포스코건설 이상춘 커뮤니케이션실 실장, 한국사보협회 김흥기 회장, 포스코건설 김경원 홍보그룹장.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포스코건설은 올해 제작한 2편의 TV광고가 '202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언론진흥재단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매년 제작된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공모해 시상 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포스코건설은 '우리 집엔 자연이 삽니다' 주제로 한 광고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더샵에 산다는 건 지구의 내일까지 생각한다는 것'을 주제로 한 광고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의 체조선수단을 주제로 한 유튜브 비트무비 '체조 선수들의 날렵한 훈련소리가 음악이 되다'는 영상물 부문 최우수상에 뽑혀 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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