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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2년 연속 '마마 어워즈' 본상

등록 2022.12.01 15: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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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엔하이픈. 2022.12.01. (사진 = 빌리프랩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엔하이픈. 2022.12.01. (사진 = 빌리프랩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 이하 마마 어워즈)'에서 본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달 29, 30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개최된 '마마 어워즈'에서 본상인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Worldwide Fans’ Choice)를 수상했다. 이로써 2년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엔하이픈은 "이렇게 큰 상을 저희에게 주신 엔진(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멤버들도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일본어로 "내년 1월에 다시 여기 교세라돔에서 만나겠다"라며 2023년 1월 21, 22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월드투어 '엔하이픈 월드 투어 인 재팬(ENHYPEN WORLD TOUR  in JAPAN)' 오사카 공연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이날 엔하이픈은 '매니페스토 : 혁명(MANIFESTO : 革命)'이라는 주제로 '블레스드 커즈드(Blessed-Cursed)', '워크 더 라인(WALK THE LINE)', '퓨처 퍼펙트(Future Perfect)' 무대를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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