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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임사라, 아들이 벌써 이렇게 컸나…"아빠만 찾네" 왜?

등록 2022.12.03 12: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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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사라, 지누, 김시오. 2022.12.03. (사진 = 임사라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사라, 지누, 김시오. 2022.12.03. (사진 = 임사라 인스타그램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힙합듀오 '지누션' 멤버 지누(김진우)의 단란한 가족 모습이 공개됐다.

지누의 아내 임사라는 2일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아직 '엄마'는 못한다는 아빠만 찾는 우리 아들"이라는 글을 적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임사라가 아들에게 "해봐"라고 말하자, 아이가 "아빠"라고 외치자 호탕하게 웃는 지누의 음성이 담겼다.

한편 지누는 13살 연하의 변호사인 임사라와 지난해 3월 결혼소식과 함께 임신사실을 전했다. 이후 같은해 8월 아들 시오를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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