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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제압한 잉글랜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와 8강전 [뉴시스Pic]

등록 2022.12.05 08: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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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종료 후 잉글랜드 해리 케인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종료 후 잉글랜드 해리 케인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2.12.05.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잉글랜드가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세네갈에 3-0 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이날 전반 38분 조던 핸더슨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추가시간 해리 케인의 추가골로 앞서 나갔다. 이후 후반 12분 부카요 사카가 포든의 크로스를 받아 세네갈 골문을 흔들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앞서 폴란드를 3-1로 제압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와 오는 10일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8강전을 벌인다.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잉글랜드 해리 케인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잉글랜드 해리 케인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선수들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선수들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세네갈 유스프 사발리가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세네갈 유스프 사발리가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잉글랜드 해리 맥과이어와 세네갈 파마라 디디우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잉글랜드 해리 맥과이어와 세네갈 파마라 디디우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잉글랜드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잉글랜드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세네갈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세네갈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선수들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선수들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골을 넣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골을 넣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골을 넣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골을 넣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잉글랜드 카일 워커와 세네갈 파마라 디디우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잉글랜드 카일 워커와 세네갈 파마라 디디우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잉글랜드 해리 케인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 잉글랜드 해리 케인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에서 승리한 잉글랜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12.05.

[알코르=AP/뉴시스]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잉글랜드와 세네갈의 경기에서 승리한 잉글랜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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