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화학제품공장 신축 현장서 60대 노동자 추락사
[서울=뉴시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2인 1조로 지붕을 설치하던 중 안전 고리를 풀고 이동하다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