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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6년째 'SBS 연기대상' MC…안효섭·김세정 가세

등록 2022.12.08 14: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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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동엽, 안효섭, 김세정

왼쪽부터 신동엽, 안효섭, 김세정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안효섭, 김세정이 'SBS 연기대상' MC를 맡는다.

세 사람은 31일 오후 8시35분부터 방송하는 '2022 SBS 연기대상'을 진행한다. 신동엽은 6년 연속 MC를 맡아 중심을 잡는다. '사내맞선' 주역인 안효섭과 김세정이 MC로 합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사내맞선은 상반기 최고 히트작인 만큼, 안효섭과 김세정의 수상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올해 SBS 연기대상에는 사내맞선을 비롯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어게인 마이 라이프' '왜 오수재인가' '천원짜리 변호사' '소방서 옆 경찰서' '치얼업' 등의 주역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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