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달의 편집상'에 경향신문 ‘용두는 봐주고 사미는 자르고’ 등 6편

등록 2023.01.27 14:32:50수정 2023.01.27 14:36:3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이달의 편집상'에 경향신문 ‘용두는 봐주고 사미는 자르고’ 등 6편


[서울=뉴시스]박정연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56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채희현 차장의 ‘용두는 봐주고 사미는 자르고’ 등 6편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은 경향신문 구경민 기자의 ‘뚝, 뚝… 사각지대 아이들의 눈물’ 문화스포츠 부문은 경인일보 김기론 기자 ‘‘EYE’ 따가워’, 피처 부문은 강원일보 이상목 부장 ‘고요한 백사장 성난 파도 잠재운 바람의 노랫소리 다정한 위로 건네다’, 기획·이슈 부문은 경향신문 임지영·채희현 차장 ‘나, 어린 엄마’가 수상했다. 이번 ‘이달의 편집상’에는 월드컵 부문을 신설해 해당 부문은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神기록’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추후 공지 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