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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 박세리와 스캔들 밝혀…"솔직한 마음 고백"

등록 2023.02.01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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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3.01.31.(사진 = '라디오스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01.31.(사진 = '라디오스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개그맨 김해준이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와 얽힌 스캔들에 대해 밝힌다.

1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7개의 부캐를 가진 김해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김해준은 박세리과 스캔들에 대해 전격 해명에 나선다. 그는 MBC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 박세리와 함께 출연해 스캔들에 휩싸였다. 김해준은 방송을 통해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 근황도 공개한다. 최준은 팬미팅 당시 팬들이 비명을 지르게 만든 무대가 있었다고 밝혀 호기심을 유발한다.

김해준은 "부캐 중에서 구독 취소를 유발하는 아픈 손가락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김해준은 부캐 연기를 위해 배우 송중기를 따라 하려다 봉변을 당할 뻔했다고 밝힌다.
 

자신의 부캐 중 하나인 최준 때문에 겪게 된 후폭풍도 고백한다. 그는 "최준 캐릭터에 변화를 주려고 모색하고 있다"라며 그 뒤를 잇는 로맨틱한 부캐 왕치엔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김해준은 지난 2018년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을 통해 인기를 얻으며 각종 예능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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