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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모인 '뭉쳐야 뜬다' 4인방…첫 여행지 스페인行

등록 2023.01.31 16: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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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뭉쳐야 뜬다' 스페인 출국 현장. 2023.01.31. (사진=JT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뭉쳐야 뜬다' 스페인 출국 현장. 2023.01.31. (사진=JT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뭉쳐야 뜬다' 원년 멤버 4인방(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이 스페인으로 뜬다.

31일 JTBC 측은 "'뭉쳐야 뜬다' 새 시즌의 첫 여행지는 스페인이다. 기존 패키지여행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스페인을 경험하게 될 이들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JTBC 예능물 '뭉쳐야 뜬다'는 네 사람이 관광객과 어우러져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 원년 멤버 4명이 약 6년 만에 뭉쳤다. 3월 방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뭉뜬 4인방'의 출국 현장이 담겼다. 거대한 캐리어와 배낭까지 짊어진 이들에게서 여행의 설렘이 느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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