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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442명 확진…누적 187만700명

등록 2023.02.06 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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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기준…광주 214명·전남 228명

누적확진…88만1208명·98만9492명

[광주=뉴시스] =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휴일 44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6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214명, 전남 228명 등 총 44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증상 정도에 따라 격리병상·재택치료 조치됐다.

또 전남에서 1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중 숨져 누적 사망자는 939명, 광주 807명이다.

지난 2020년 2월부터 전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광주 88만1208명, 전남 98만9492명 등 총 187만700명으로 늘었다.

광주지역 확진자는 306명이 재택치료, 8명(위중증 2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전남은 전날 확진자 228명 60대 이상이 78명으로 32.4%를 차지했으며 7명(위중증 6명)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지역별로는 순천 56명, 여수 39명, 목포 34명, 나주 18명, 광양 14명, 해남 9명, 화순·무안 각 8명, 영광 7명, 담양·고흥·장흥·강진 각 4명, 구례·장성·완도·진도 각 3명, 곡성·영암 각 2명, 보성·함평·신안 각 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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