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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넷마블 "中 출시 2분기부터…'제2의나라'는 4분기"

등록 2023.02.09 10:09:01수정 2023.02.09 10: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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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기 '스톤에이지', '샵타이탄', 'A3' 중국 서비스 예정

[컨콜]넷마블 "中 출시 2분기부터…'제2의나라'는 4분기"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넷마블은 9일 진행한 2022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판호를 발급받은 4종 게임의 중국 출시를 준비 중"이라며 "'제2의나라: 크로스 월드'는 텐센트를 통해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넷마블은 '제2의나라', '스톤에이지', '샵타이탄', 'A3: 스틸얼라이브' 등 4종 게임에 대한 중국 내 서비스 허가를 받았다.

넷마블은 "중국 판호 게임의 퍼블리셔는 4종 모두 다르다. 텐센트 외 나머지 퍼블리셔 공개는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곤란하다"며 "2~3분기에는 '스톤에이지', '샵타이탄', 'A3'가 출시될 예정이며, '제2의나라'는 4분기에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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