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9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마늘 재배면적은 2만3291㏊로 전년보다 5.7% 감소했다. 반면 양파 재배면적은 1만8628㏊로 지난해보다 7.8% 증가했다. 2022년부터 감소세를 이어가다 3년만에 면적이 증가한 것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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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9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마늘 재배면적은 2만3291㏊로 전년보다 5.7% 감소했다. 반면 양파 재배면적은 1만8628㏊로 지난해보다 7.8% 증가했다. 2022년부터 감소세를 이어가다 3년만에 면적이 증가한 것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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