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U23, 우즈벡에 고배…3-4위전에서 이라크 만나
[도하=신화/뉴시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29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할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0-2로 패하며 3-4위 결정전에서 이라크와 만나게 됐다. 2024.04.30.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