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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한 민박서 불…9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등록 2024.05.01 06:42:42수정 2024.05.01 07: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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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1일 오전 1시 49분께 전북 남원시 산내면의 한 민박 겸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2024.05.01.(사진=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1일 오전 1시 49분께 전북 남원시 산내면의 한 민박 겸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2024.05.01.(사진=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1일 오전 1시 49분께 전북 남원시 산내면의 한 민박 겸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민박 안에 있던 A(90·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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