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고 깊은 뉴스로 모든 독자와의 공감을 추구합니다.
2001년 9월 국내에 복수 뉴스통신사 시대를 열며 탄생한 뉴시스가 이제 대한민국의 중심언론으로 우뚝 섰습니다.
뉴시스는 우리나라 중앙 종합일간지의 95%(발행부수 기준)에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시스는 다양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신속·정확·공정하게 24시간 쉼 없이 실시간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경제 발전과 사회 통합 및 글로벌화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세계 유수 통신사들과의 제휴와 광범위한 전국 취재망을 통한 탄탄하고 차별화된 소식은 세상을 보는 눈을 새롭게 만들어줍니다. 새로운 매체의 잇단 출현 등 미디어 빅뱅 시대
에 빠르고 정확한 뉴스 공급원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의 급속한 확산으로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글로벌 네트워크 시대입니다. 수많은 뉴스와 정보, 의견이 쏟아집니다.
뉴시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유익하고 진실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뉴시스는 넘치는 정보에도 불구하고 뉴스의 사각 지대에 있는 서민, 중산층, 중소기업 등 소외 계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무릎을 낮추겠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뉴스와 정보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뉴시스는 변함없이 24시간 불을 밝히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