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 생중계 중단" 생떼 정부 "우리 주권…수용못해"
해수부, 종합정보시스템서 실시간 영상 제공
외교부가 6일 독도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독도종합정보시스템 가동을 중단하라는 일본 측의 요구를 일축했다. 외교부는 이날 해수부의 독도 실시간 영상 제공 관련 일본 측 반발과 관련해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는 점을 명확히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독도의 이용 및 관리는 전적으로 우리 주권적 관할 사항이며 일본 측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영상 자체는 해양수산부 소관임을 언급했다. 해수부는 이날부터 독도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독도 실시간 영상을 전달한다. 독도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방문객 편의, 안전관리 강화 목적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일본은 독도 실시간 영상 제공에 반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김영길 주일 한국대사관 정무공사에게 전화해 항의하고 사업 중단을 요구했다고 한다. 일본 측은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히 일본 고유의 영토", "이번 한국의 대응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 극히 유감"이라면서 사업 중단을 요구했다. 주한 일본대사관도 우리 외교부에 비슷한 항의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수부는 독도 영상 제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해수부 측은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라며 "앞으로도 독도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독도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대한민국 12위
정부가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간 연장하면서, 확진자 수가 800명대로 감소하면 3단계로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수도권의 경우 확진자
잔인한 여름이다. 한국 탁구가 2020 도쿄올림픽을 빈손으로 마쳤다. 이상수(31·삼성생명), 정영식(29), 장우진(26·이상 미래에셋증권)으로 이뤄진 남자 탁구 대표팀은 6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3·4위 결정전에서 하리모토 도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6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 “개별적으로 회동할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당의 목표와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윤 전 총장과)힘을 합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전 감사원장은 이날 오
청와대는 6일 미국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운동을 벌여온 활동가들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자 캠프에서 활동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야권에서 관련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요구하는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카카오뱅크가 6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 날 금융 대장주로 등극하며 화려한 데뷔식을 마쳤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시초가(5만3700원) 보다 29.98% 오른 6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마감 기준 시가총액이 33조1620억원에 달하면서 금융주 1위, 코스
성추행 피해를 당한 공군 여군 이모 중사를 회유·협박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노모 준위 측이 유사 혐의로 수감됐다 극단적 선택을 한 노모 상사의 사망으로 충격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 준위가 심리적으로 극한 상황에 처해있다며 보석을 허가해달라고 요청했다.
청와대는 6일 미국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운동을 벌여온 활동가들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자 캠프에서 활동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야권에서 관련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요구하는 데 대해
정부가 코로나19 상생 국민 지원금(제5차 긴급재난지원금)을 내달 말까지 대부분 지급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약 한 달 반 뒤면 지급 대상 대부분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지만, 세부 기준은 아직도 정해지지 않았다. 소득 기준을 완화한 '맞벌이 가구'의 범위를
한미 외교당국이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이후 첫 국장급 협의체 가동에 돌입했다. 남북 관계가 연락선 복원을 계기로 해빙의 기류를 탈 것이라는 기대가 상당한 가운데 북한을 대화의 장에 끌어들이기 위한 한미 양국의 2인3각이 어떠한 성과를 낼 지 관심이 모아진다. 6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20%아래로 급락했다. 특히 한달 전과 비교했을 때 국민의힘 지지층, 60대 이상, 대구경북(TK) 지지율이 하락했다. 후쿠시마 원전 발언 등 잇따른 정책에 대한 말실수가 보수 지지층에게 실망을 주고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14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가면서 올해 상반기(1~6월) 전체 경상수지가 443억4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9% 늘어난 수준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3번째로 큰 흑자 휴모다. 수출 주력 품목인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 행사 불참'·'준비 부족'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해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윤 전 총장 측과는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가리지만, 최 전 원장에 대해서는 엄호에 가까운 태도를 연출하고 있어서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인 이상민 의원은 당내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사직 유지와 관련해 개인적 견해임을 전제로 "불공정 문제가 아니라 적절성 면에서 사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5일 CBS 라디오 '한
"김여정이 뭐라 하든 군사훈련 우리가 결정해야"
2050탄소중립 정쟁 넘어 30년지대계 가능해야
북한은 지금
북한, 日 F-35 스텔스 배치 계획에 반발…"전쟁세력"
국회25시
여야, 10일 문체위 전체회의 개최…언론중재법 논의
폭염·거리두기가 바꾼 유통 지형도
국민계좌 부활하나
배터리 전쟁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인 이소연씨 등 고(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의 며느리들이 '애국가 4절 전체주의 논쟁'에 대해 6일 "저희는 애국가를 부르는 게 부끄럽지 않다. 괴롭지도 않다"는 입장을 냈다. 이씨 등 최 대령의 며느리 4인은 이날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지난해 말 기준 약 50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6일 올해 공직자 재산 공개(지난해 말 신고) 내용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인 고 후보자는 총 50억2536만9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7억3729억원이 늘었다.
정부 주도의 방역수칙 자문기구 '생활방역위원회'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이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출범 이후 중소상인·자영업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각종 활동을 이어온 한상총련이 소상공인 대표 단체의 성격을 지녔다고 판단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6일 당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소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강동구청장의 의혹과 관련해선 지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월성원전 조기폐쇄 과잉 감사 의혹 등으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고발된 사건을 검찰로 이첩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최 전 원장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사건을 지난달 28일 대검찰청에 '단순이첩'했다. 고발장 접수 한 달 만
서울 강남구에서 한 시민이 지워진 '쥴리 벽화'를 인쇄해 피케팅 시위를 벌였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 앞에서 성명불상 여성 A씨는 서울 종로구 서점에 그려져 있던 '쥴리 벽화'를 복원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했다. 해당 피켓에는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애플을 제치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월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월별 보고서인 마켓펄스에 따르면 샤오미는 6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7.1%의 점유율을 기록해 상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개월째 2%대로 치솟는 가운데 연초부터 폭등한 계란값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정부가 '특단의 대응'까지 언급하며 가격 안정화에 나서고 있지만 계란값은 7000원대에 머물며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6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정부가 내년부터 다자녀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의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저소득층에 대한 국가장학금 지원 규모도 700만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6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고등교육 분야 예산협의회'에서 이런 내용을 소개했다.
정부의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반발해 지난달 대규모 1인 차량 시위에 나선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김기홍 대표가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조사는 약 5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마포경찰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도쿄패럴림픽 관중 수용 여부에 대해 개최지인 도쿄(東京)도의 긴급사태 선언과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근거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히로시마(広島)시에서 열린 기자회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당초 올해 3분기로 예정했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을 4분기로 연기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5일(현지시간) 실적 보고에서 미 식품의약국(FDA)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 신청서 제출 시기를 올해 4분기로 미룬
애플이 아이폰에서 아동 성학대 이미지를 적발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CNN,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애플은 아이폰에서 아동 성학대 이미지를 감지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해싱'
일명 '한강 대학생 사건'과 관련, 사건 당시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22)씨가 자신에 대해 악성댓글을 단 네티즌 약 270명을 고소했다. A씨 측은 "아직까지도 온 가족이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며 강경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씨
초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는 중남미 베네수엘라가 3년 만에 다시 화폐 개혁을 단행한다. AP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은 5일(현지시간) 오는 10월1일부터 기존 화폐 단위에서 '0'을 6개 빼 100만대 1의 화폐 개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0만 볼
6일 오전 한국은행 건축 공사장에서 철근더미가 떨어져 작업 중이던 근로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근로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등에 따르면 서울 중부소방서는 이날 오전 10시14분께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
20개월 된 딸을 학대,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딸에게 성폭행까지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최근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를 받는 A(29)씨를 대전지검에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 6월 중순
8/06 09시 기준
총 20,529,566명
오늘 317,782명
오늘(%) 40%
2차접종률 14.7%
확진 207,406명
완치 182,052명
사망 21,113명
녹유 '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7일 토요일(음력 6월 29일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