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민영뉴스통신사인 뉴시스가 혁신의 CI로 제2 도약에 나섭니다.
새로운 CI는 독자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서겠다는 의지를 담아 한글 제호로 탈바꿈했습니다.
가장 빠르고 올바른 통찰력으로 독자의 마음속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뉴시스(NEWSIS)의 새 심볼마크는 지구를 비추는 태양 빛을 영어 소문자 n자 형태로 이미지화한 것으로 사회의 공정과 상식을 밝혀나가겠다는 사명감을 품고 있습니다.
CI 서체와 심볼 색상의 의미
뉴시스의 새로운 CI는 간결하고 현대적인 고딕계열의 한글 서체를 사용해 신속, 정확한 뉴스 전달을 상징합니다.
또한 심볼에 사용된 푸른색의 그라데이션은 새로움과 신뢰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