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융인♥' 손연재, CG급 몸매 "운동 안하면 큰일난다"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0)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운동 안하면 큰일 난다는 소리가 이제야 무슨 말인지 알겠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화장기가 별로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무결점 피부도 인상적이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