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단지 '입주장 효과'…서울 동북권 전셋값 하락 이어질까
올해 상반기 들어 서울 동대문구와 성북구 등 동북권에 정비사업이 끝난 대단지가 속속 입주를 시작한 데 따른 '입주장 효과'로 이 지역 전세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3월 서울에선 성북구 장위4구역을 재개발한 장위자이레디언트(2840가구),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1063가구) 등 총 4666가구가 입주한다.
여기에 지난 1월부터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3069가구) 입주가 진행되고 있고, 6월에는 1806가구 규모의 휘경자이디센시아도 입주할 예정이다.
전세 물건도 쌓이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