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준희, 눈·코 고쳤는데…양악수술 욕심 "♥남친이 말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양악 수술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23일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팔로워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누리꾼들은 최준희에게 성형수술 및 시술에 대한 정보를 물었다.
최준희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메부리, 자가연골, 코끝), 주기적으로 매일 글루타치온 섭취, 한중막 쁘띠 다함(막에서 땀빼기+건식 지압)"이라고 외모 관리 비법을 털어놨다.
"윤곽이나 양악은 진짜 하고 싶은데 남친이 몇 년째 못하게 한다. 매일 투닥거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