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희토류 2000만톤…미국 명단에도 없던 이 나라 '잭팟'
카자흐스탄에서 최대 2000만 톤(t)이 넘는 규모의 희토류 매장지가 발견됐다.
3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더 아스타나 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인 2일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는 성명을 통해 지질학자들이 최대 300m 깊이에서 2000만 톤이 넘는 희토류 금속 매장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희토류 금속이 발견된 곳은 수도 아스타나에서 200㎞께 떨어진 중부 카라간다 지역의 자나 카자흐스탄 매장지다.
이곳에는 네오디뮴, 세륨, 란타넘, 이트륨 등이 매장돼 있으며, 톤당 희토류 금속 함량은 700g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