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정의 달 5월' 농업·농촌 역사 품은 국립농업박물관 가볼까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송미령 장관이 경기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어린이날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며 어린이 및 청소년 관람객들과 함께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하고, 농작물 및 가축 조형물 체험, 역사 교육 프로그램 등에도 직접 참여했다.
국립농업박물관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생명산업으로서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2022년 12월 15일 개관했다. 옛 농촌진흥청 부지 6만4000㎡에 전시관, 식물원, 야외 체험장 등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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