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세 고현정, 뉴욕서 여대생 미모…놀라운 다리 길이
배우 고현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2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Tiffany in NY. 소호에서 만난 티파니"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베이지색 카디건과 스트라이프 셔츠, 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잡티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뻐요", "다리 길이가 놀라워요", "반짝반짝 빛나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