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구 북구 산불 진화 헬기 추락, 조종사 사망
대구 북구 서변동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던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졌다.
6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2분께 북구 서변동 산 96-1번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 장비 31대, 인력 103명을 투입해 1시간6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
이 과정에서 오후 3시41분께 헬기 조종사 A(74)씨가 서변동 115-6번지 일대에서 진화작업 중 떨어져 숨졌다.
헬기는 동구청 소속 임차 헬기로, 44년 넘은 BELL 206L 기종으로 확인됐다.
한 목격자는 "물을 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