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싱글맘 오윤아, 16살 연하남에 대시 받았다 "방송 후 연락와"
배우 오윤아(45)가 16살 연하남에게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 오윤아는 아들 송민 군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거의 물로 세안만 하거나 아니면 세안 가루로 클렌징을 한다"고 말했다.
피부 관리의 시작은 세안이었다. 얼굴을 물로 가볍게 씻었다. 이후 오윤아는 미스트를 뿌리고, 스킨을 발랐다.
앰플, 에센셜 오일, 수분 크림을 바른 뒤 수분 크림을 한 번 더 발랐다.
오윤아는 "제가 아파서 세안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