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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장심사 출석하는 류원기 회장

등록 2013.09.03 10:59:57수정 2016.12.29 1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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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의 주범 윤길자씨에 허위 진단서 발급을 위해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남편 류원기 영남제분 회장이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3.09.03.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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