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스페인 기도회 합기도협회 소속 무술인들 시범

등록 2010.04.17 23:54:00수정 2017.01.11 14:05: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창녕=뉴시스】안지율 기자 =  17일 오후, 경남 창녕군 제5회 낙동강유채축제가 개최된 가운데 사단법인 고려합기도협회(총재 윤상고)의 초청으로 독일, 스페인 외 한국을 포함한 8개국 100여명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무술 시범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국제행사는 스포츠를 통한 국가 간의 화합과 우정을 도모하는데 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합기도는 강한 상대의 힘을 역이용해 슬기롭게 제압할 수 있어 자기 방어를 하는 호신은 물론 인격도야와 정신수양에 큰 도움을 주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는 무술이다.

 조두형 스페인 기도회 합기도협회 소속 무술인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alk9935@newsis.com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