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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태국 반정부 시위 현장서 부상자 이송

등록 2010.04.23 01:24:02수정 2017.01.11 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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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AP/뉴시스】태국 방콕 상업지역에서 22일 밤(현지시간) 열린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잇달아 폭발물이 터지면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부상한 가운데 부상당한 한 여성이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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