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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로투세븐, 아기용품 취약계층 영유아들에게 전달

등록 2010.05.17 16:38:36수정 2017.01.11 14: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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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팽현준 기자 = 17일 오전 매일유업 자회사인 유아아동전문기업 ‘제로투세븐’(사장 김정민)과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대한적십자사 총재접견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산모 및 영유아를 위한 아기용품 기증식을 갖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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