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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과 대화 나누는 김해진 특임장관 직무대리

등록 2011.12.04 10:22:29수정 2016.12.29 1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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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기)=뉴시스】박동욱 기자 = 김해진 특임장관 직무대리가 지난 3일 오후 경기 광주 퇴촌면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위로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특임장관실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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