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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탈북민 강제북송 규탄 시위

등록 2012.02.29 13:11:53수정 2016.12.29 16: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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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중국의 반인륜적인 탈북자 북송정책을 비난하는 함성이 부산에서도 울려 퍼졌다. 2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중국영사관 앞에서 부산 100여 개의 시민사회, 종교단체로 구성된 '탈북 동포 강제북송 반대 시민연대'가 탈북자 강제 북송 규탄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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