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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얼굴 가린 전두환 전 대통령 처남

등록 2013.08.13 01:20:17수정 2016.12.29 18: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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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관리한 핵심 인물로 알려진 전 전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씨가 13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을 받으며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12일 오전 이씨를 피의자성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으나 조사 도중 일부 혐의점이 드러나 오후에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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